층간소음 개빡쳐서 둘째 임신 기념으로 주택으로 이사 왔어요
뷰도 좋고 넓어서 좋아
그네랑 구름 사다리 설치해주니까 맨날 가서 노는 니컬러스 너무 귀여워
그리고 제일 좋은 건 수영장!
자유의지로 쉬러가는데 보기 너무 좋고 막 훈훈하고 이 와중에 니컬러스 수연이랑 존똑이네
아빠 유전자는 머리색만 받으면 끝이야?
설마 설마 했는데 또 아들;;;
아니 심지어 수연이 머리색도 없고 눈색만 있어 실화야 이거?
니컬러스를 기대해봅니다 잘 컸지? 잘 클거지?
묘하게 애매해 흑흑 딸 내놔 이놈들아